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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2 위키의 종류 공동백과형 by 광일이


                   

3. 위키의 종류

3. 위키의 종류
위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하나의 용어 일 뿐입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싸이월드,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이 그 종류들이 다양하고 각 종류별로 여러가지 특징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위키라고 하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위키가 있으며, 각 위키별로 그 특성이 적용되는 범위가 다들 다릅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그 적용 범위에 의해서 위키를 여러가지 형태의 종류로 나누어 볼 것입니다.

여기서 위키의 종류를 언급하기 전에 많은 사이트를 찾아다니면서 위키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 보고 많은 위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 위키의 종류를 명확히 구분 짓는 것은 고사하고 위키의 종류에 대하여 어느정도 틀을 잡아 놓은 웹페이지 또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위키가 원래 오픈소스라는 점, 다양한 유저 및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원하는 형태로 위키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종류를 만들어 내기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이유에서 아직 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위키의 종류를 조금 정리 해보고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여러차례의 회의와 고민을 통해서 만들어졌으나, 그 내용이 확실하고 정확하다고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만큼 위키의 세계가 다양하고 넓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저 작은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키사이트의 종류를 나누어보자 위키는 일단 크게 운영의 문제로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공동운영과, 개인운영, 그리고 가입형이 존재하고 이런 위키들과 다르게 조금 변형된 형태를 보이고 있는 변형으로 나누었습다. 일단 이렇게 그케 운영의 형태로서 위키를 나누었으며, 나누어진 공동운영과 개인운영은 다시 그 사용의 형태로서 세부화 되고 있습니다.
공동운영 안에는 위키피디아와 위키백과, 스퀴두, 마하로와 같은 사이트가 포함되는 공동백과형이 존재하며, 이것과 조금 다른성향을 띠며 자신들의 지식과 재미 조금더 집중적으로 추구하는 공동전문형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공동적으로 운영에 초점을 맞추어서 만들어진 위키와 다른게 개인들이 자신의 위키를 만들고 그것을 운영해나가는 것이 개인운영위키들입니다. 이런 개인운영위키들 안에서 자신들의 위키 사이트를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편집의 권한을 주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와 다른게 개인의 자료정리나, 다이어리 형태로써 사용하기 위해 방문자들에게 권한을 주지 않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
이렇게 개인운영형은 공동운영형과 다른게 상당히 많은 위키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개인도 개인들의 전문적인 자료의 정리나 방문자들과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기 위해서 만드는 개인전문형이입니다. 개인전문형과는 다르게 그저 위키를 만드는 사람들의 재미와 즐거움을 방문자들과 나누기 위해서 만드는 위키로 개인자유형을 들수 있으며, 이런 방문자들의 권한을 인정하는 위키와 다른게 위에서 언급한 진정 개인만을 위한 위키로 개인폐쇄형이 있습니다..
이런 공동운영과 개인운영 이외에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나, 아직은 개발중이지만, 위키의 새로운형태를 제시하게 될 가입형 오위키 등 위키의 정신만을 가지고 사용자들에게 위키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금씩 그 모습을 변화하고 있는 사이트들을 위키변형이라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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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백과형

Wikipedia(www.wikipedia.org)

일반적으로 위키를 처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사이트들입니다. 위키의 개념이나 정신을 가장적절히 사용한 사이트이며, 가장 위키 사이트들이 이곳에 속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 위키피디아(wikipedia.org)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자주 사용하는 백과사전을 웹에 구현해 보자고 시작한 프로젝트로 2001년 1월 15일 시작되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위키미디어재단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Jimmy Wales)에 의해서 개발 되었으며, "위키피디아"라는 말은 지미 웨일스와 함께 위키피디아를 공동 개발한 래리 생어(Larry Sanger)에 의해서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백과사전에 위키를 접목 시키고자 처음 생각 한사람은 제레미 로젠펠드(Jeremy Rosenfeld)가 있으며, 이런 위키피디아의 누구나 편집의 권한을 가질수 있는 것은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GFDL)에 의해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위키의 시작은 2001년이었지만, 그 활발한 활동은 2005년 웹 2.0이 주목받기 시작 하면서 부터입니다. 오픈 소스계열로서 누구나 참여한다는 생각이 웹2.0의 참여 정신에 의해서 증폭되어 사용자와 참여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200여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영어로된 아이템 수가 가장 많으며 얼마전 200만건을 넘어섰으며, 백과사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브리태리커(
www.britannica.com)의 목록을 뛰어 넘는 수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위키백과(ko.wikipedia.org)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비영리단체에 의해서 운영되고 개발 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가 말하고 있으며 이런 말은 크게 어긋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백과사전이 지향하는바와 위키가 지향하는 바를 합쳐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백과사전은 지식의 총합이 될 수 있는 있지만, 일반인들의 참여가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점을 위키의 참여와 공유의 정신이 보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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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oo(www.squidoo.com)
2006년 위키피디아의 발전에 힘입어 다양한 종류의 위키형 백과사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스퀴두도 그런 물결중에 하나인 사이트로써 스퀴두의 홈페이지 대문에 써있듯이"everyone's an expert on something."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건 최고이다. 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사이트 또한 위에서 언급한 위키피디아와 같은 형태의 백과 사전입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에서처럼 쓰여 있는 글을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렌즈를 가지고 그것을 체워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렌즈를 공유하여 지식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개인의 렌즈에 자신이 원하는 토픽을 올리게 되면 다양한 루트(구글, 블로그, 플리커 등)을 통해서 자신의 렌즈가 펼쳐 나갑니다. 이렇게 이곳 저곳으로 나누어진 자신의 렌즈의 내용을 통해서 트래픽이 상겨나게 됩니다.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위키피디아와 다른게 스퀴두는 세스고딘이라고 하는 유명한 저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웹2.0 회사로서 이익을 창출하기 렌즈에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설치하여 수익을 만들어 낸다. 이런 수익의 50%는 렌즈를 운영하는 렌즈마스터에게 전해지면, 45%는 스퀴두에서 수수료의 차원에서 가지고 간다. 나머지 5%는 미국내 심장센터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와 같이 이익이 아닌 공용적인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마스터들의 렌즈는 광고로 얼룩져 있기 십상입니다. 대부분의 렌즈들은 하나의 페이지가 뜨게되면 그와 관련된 광고가 10여개 정도 일괄적으로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광고들로 얼룩져 있는 렌즈들이 대부분이며 그들중 10%에 달하는 렌즈만이 스퀴두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웹2.0 기업으로써 평가가 곱지 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렌즈를 운영한다고 해도 렌즈마스터들이 가질 수 있는 수익의 최고치는 정해져 한달에 30달러로 정해져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렌즈를 운영하기보다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여 개인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큰 이익을 가질 것 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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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lo(www.mahalo.com)
마하로를 처음에 백과형 위키에 포함시키고 설명을 위해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찾아 보면서, 마하로는 위키에서 점점 멀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공동백과형에 첨부를 시켜야 맞는 것인지 조금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위키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잡았기 때문에 마하로에 대한 설명을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마하로는 하나의 구글의 검색과는 다른 하나의 색다른 검색의 형태를 띠우면서 2007년 5월 30일 런칭했습니다. 구글의 검색랭킹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전산적인 검색을 활용하지 않고 사람에 의해서 그 검색시스템을 구현 랭킹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구글의 검색은 많은 양의 내용을 페이지 순위에 의해서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검색된 내용중에 정작 사용자에게 필요한 내용은 5%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내용을 마하로는 사람들의 선택과 공유로 넘어 서겠다는 취지로 시작 되었습니다. 시작당시 그 아이템수는 4000개 정도뿐이였고 나머지 데이터는 구글의 검색내용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2008년 1만개의 아이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설명만으로는 이것이 위키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필자도 그런 느낌을 받았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시작당시 4000개 뿐인 아이템을 2008년 말까지 1만개 이상을 만들수 있을까? 사람들이 원하는 구글의 5%의 검색을 사람의 시선이 일일이 들어가는 Full Time Guides(마하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한아이템의 랭킹을 완전이 완성될때까지 의 과정)를 이용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언급해야 할 것이 바로 마하로에서 지정하고 있는 사이트인 greenhouse(greenhouse.mahalo.com)입니다. 이 그린하우스에서 바로 마하로의 아이템이 완성된다. 그것도 일반 사용자들(아직은 미국시민만이 참여가능)손으로 말입니다. 자료를 검색하면서 계속 들언 위키로써의 가능성을 여기서 한번에 풀어 버렸다. 바로 검색의 랭킹을 일반사용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로써 말입니다.
아직 까지는 미약한 검색사이트로 자리잡고 있지만, 구글에서 지원하는 페이지 랭크를 뛰어넘는 위키 정신이 가미되어 있는 사용자 중심의 검색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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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dium(citizendium.org)
공유와 참여로써 이루어지는 위키피디아의 큰 문제점은 바로 공유와 참여입니다. 공유와 참여로써 누구나 사이트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점이 양날의 검처럼 큰 문제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밴달리즘입니다.
온라인상의 가장 큰 지식의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 위키피디아가 전문가들사이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 또한 이점이며, 위키피디아에서 그런 밴달리즘 또한 일어난 사례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자체에서도 큰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대처방법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위키피디아의 지미 웨일스와 같이 위키피디아를 설립한 래리 생어(Larry Sanger)가 위키피디아를 설립한 지 1년여만에 위키피디아와 결별을 하고 2006년 11월경 위키피디아의 이런 밴달리즘적인 문제를 처리하면서 믿을 수 있는 백과사전이라는 모토를 내걸로 나온 사이트이자 프로젝트가 시티즌디움입니다.
시티즌디움은 위키피디아에서 부정을 했던 사이트가 가지는 편집의 권한들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 권한을 가진 몇몇 편집자들과 같이 위키피디아처럼 운영되는 사이트안에서 따로 편집자들에 의한 게이트키핑으로 완벽한 지식을 만들고 그런 지식들을 모아서 믿을 수 있는 지식의 총합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시티즌디움에서 선정된 편집자의 권한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있는 지위나, 지식, 직업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위키피디아에서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고 인터넷안의 자연적인 정화방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지식들의 총합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시티즌디움과, 자연적인 정화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위키피디아사이의 비교는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티즌디움이 개설된지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사이트 자체도 베타버젼으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면 위키피디아의 2명의 설립자들 사이에서 인터넷 상의 지식시장의 싸움에서의 승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그동안 이런 서로의 공방사이에서 위키를 마음껏 즐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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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ring(codering.co.kr)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초고속인터넷 보유율을 자랑하고, 가장 높은 인터넷 성장률을 보여주고 인터넷 강국 한국에서는 왜 위키피디아가 큰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은 위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해 보았을만한 의문입니다. 필자 또한 위키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얼마되지 않은 시간전에는 위키라는 말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미디어라고 하는 전공을 내세우고 있는 학생으로써도 말입니다. 이와 같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위키를 알기 힘들것입니다. 위키를 알아간다고 해도 위키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는 더욱 힘들것입니다. 필자를 비롯한 우리들은 이미, 한국의 대형 포탈(네이버, 다음)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식 서비스(지식인, 신지식)등에 의존하는 편이 많기 때문입니다. 위키의 큰 장점은 한가지 지식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그 지식에 점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서 만들어 나가는데 있습니다. 이런 위키 서비스에 문제가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 나라에 많이 정착해 있는 지식형서비스에서 보이고 있는 1:1 질문에 대한 서비스입니다. 위키는 하나의 지식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지식서비스는 질문의 형태입니다. 물론 이것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장단점 대해서 일일이 언급하기보다는 한국에서 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속도와 정확성이다. 지식서비스던, 위키이던, 상관없이 빠른 답변을 원하게 되고 개인의 질문에 딱맞는 답을 원하게 된다. 지식서비스는 여기에 맞는 조건에 충족되어 있습니다. 아니 다시 말하자면 우리들은 이미 이런 지식인 서비스에 적응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이유에 위키의 지식을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에는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서비스의 이용도 많이 느린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위키와 지식 서비스의 완전한 결합을 보이려고 시작된 한국형 위키인 codering가 2007년 11월 29일 대구의 한 벤쳐기업인 ZIU media Technology에 의해서 런칭 되었습니다.
코드링(codering)는 code sharing의 준말로 자신의 코드를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코드링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개방과 공유로써 위키에서 지향하고 있는 참여와 공유와 비슷합니다.
코드링은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식형서비스에 위키를 가미시킨 새로운 형태의 위키위키입니다. 누군가 자신이 알고 싶은 질문이나, 키워드를 코드링 홈페이지에 올리면 코드링 사용자들에 의해서 그 키워드나 질문에 대해서 책을 만들어 나갑니다. 책을 편집하는 사용자들은 목차, 각 장, 절, 항과 주석 등을 편집합니다.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이 책 편집창에 보여지고, 밴달리즘을 예방하기 위해 매 편집시 마다 그 편집 전 내용을 이력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밴달리즘을 복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위키서비스 이외에도 같이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가 콜로그입니다. 블로그와 코드링의 합성으로 자신의 코드에 맞는 지식을 모아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도 한번에 체크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지식형 SNS 서비스를 지향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아직 런칭을 한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며, 사용자의 숫자나, 책의 숫자또한, 위키피디아나, 지식인에 비할바 아닙니다. 이외에도 위키의 특징인 위키네임으로 연결되어 있는 내부링크를 아직 구현하지 못했으며, 자칫 까페나 클럽의 형태로 지식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는 점등 아직 보완 할 점은 몇몇 있다.
그러나 이런 코드링은 한국의 위키를 대변할 만한 사이트가 되어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위에서 설명한 위키의 대표적인 사이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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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공동백과형이 존재한다. 다양한 위키백과 사이트를 다루지 못한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다양한 공동백과형은 다른 종류의 위키사이트들과 다른게 대중들에게 그나마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대중들이 처음 위키를 접하게되면 찾아가는 사이트들입니다. 종류에서 나누었든 개인에 의해서 운영되는 사이트가 아니며 공동의 운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 모두가 지식을 만들기 원하며 참여를 하기 원한다. 다음 글에서 설명하기 될 공동전문형과는 조금 차이를 보이는 것이 전문형은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에서 원하는 전문적인 지식만을 위주로 위키사이트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이런 공동백과형은 모든 참여자들이 참여하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은 어떠한 것이든 마음대로 펼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어떤 주제를 위주로 모인다거나, 따로 친목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지 않는다.(코드링의 콜로그 제외) 이렇듯 공동백과형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참여 백과사전을 지향하며 그것의 범주를 정해 두지 않는 다는 특징을 가지고 위키를 운영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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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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