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의 콘텐츠를 자사 검색결과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위키피디아’가 보유한 4만 9천여 건의 한글 자료뿐 아니라 2백 1십 2만여 건에 이르는 영문 콘텐츠를 통합검색과 사전 영역에서 아웃링크 형식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네이버는 ‘위키피디아’의 방대한 영문 콘텐츠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해외의 최신 트렌드 및 신조어, 시사정보 등 시의성 있는 생생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NHN 신중호 검색센터장은 “네이버는 그 동안 오픈백과, 오픈국어, 노하우 등 오픈사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현재 트렌드, 최신 시사 상식 등의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 DB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지식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클릭                                               -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8/01/11-


위의 기사는 제가 zdnet 코리아 신문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이것을 본 순간 저는 네이버가 옳은 판단을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네이버의 지식인 기능은 사용의 불편함과 많은 스팸성 광고글 때문에 그 영향력을 많이 잃은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엔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지식인 기능은 획기적인 서비스였으나 점차 많은 양의 데이터들이 쌓이면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데이터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채로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이죠. 즉 사용들은 비슷한 질문이라도 각자 따로 질문을 올리고 그에 대하여 각기 다른 지식인들이 답을 달기 때문에 정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은 네이버에서 서태지를 검색했을 경우 지식인 기능에 나오는 서태지에 대한 목록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비슷한 내용들이 각기 다른 페이지로 떨어져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런 어지러운 정보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일일히 각 페이지에 들어가야 내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번거롭고 만약 같은 주제에 대하여 서로 다른 주장을 한다면 사용자는 어떤글을 믿어야 할지 혼란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점을 위키시스템은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위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일단 위키백과에 들어가서 서태지라고 쳐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봐주세요.

                                                   클릭을 하시면 잘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키백과에서 서태지라고 치면 위의 화면처럼 나오는데 목차에 있는 내용들이 전부 한페이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차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면 그 내용이 있는 자리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런게 바로 위키와 지식인과의 차이입니다. 즉,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이 서로의 글들을 수정하고 편집해가며 잘 정리된 내용의 글이 한 페이지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키위키를 "지식인들에게서 나온 지식들중에서 최선의 것 만을 종합한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위키의 이념인 많은 사람들의 공유와 참여는 네이버백과사전 보다 훨씬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단어라든지 뜻을 알아보기위해 네이버백과사전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사실 네이버 백과사전의 내용을 보면 너무 간단하게 만 나와있어서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원한 경우는 별필요성을 못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기 때문에 그런 한계성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앞으로 위키백과와 어떤식으로 협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

현재 위키백과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문법 입니다. 위키문법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네이버는 위키백과가 이런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합니다. 위키이야기 에서도 말했지만 전 위키백과가 문법문제만 해결을 할 수 있다면 구글에게도 쉽게 밀리지 않을 큰 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인 네이버가 위키백과의 문법문제에 도움을 준다면 큰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요즘 위키피디아가 구글의 놀(knol)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위키아'등의 검색엔진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위키백과로서는 이번 네이버와의 결합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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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노트라고 하시면 많은 분들이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희의 MIT Lap의 위키이야 에서도 스프링 노트는 많이 언급이 되고 있으나까요. 여기선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스프링노트란 어떻게 보면  Tistory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블로그로도  쓸수도 있고 개인이 누군가를 초대하여 팀블로그로도 쓸 수 있으니까요. 다른점이 있다면 스프링 노트는 실제 스프링노트와 똑같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즉, 스프링노트사이트에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프린트하면 실제 스프링노트에 쓴것 처럼 인쇄가 된다는 말이죠.
저희 MIT lap은 tistory를 쓰기 전에 스프링노트를 사용했었는데 아래 그림은 그 화면을 스크린 캡쳐한 화면입니다. 다른사람이 쓴 글을 서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노트 주인의 동의하에) 굉장히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위키와 틀리게 문법이 필요없어 편집이 자유롭고요. 그냥 한글프로그램을 쓰는 것 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조모임에 활용한다면 싸이클럽보다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픈아이디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입이 무척 편리합니다.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그래야 잘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다른 사용자들의 스프링노트 사용장면입니다.(클릭을 해야 잘 보입니다)



그럼이제 스프링 노트의 블로거 공략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이것은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보았던 내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스프링노트에서  인기가많은 블로그들에게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블로그로 포스팅하면 포스팅당 1000원씩 주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블로그가 스프링노트에 글을 쓰고 그것을 포스팅한다면 자연스럽게 스프링노트가 광고가 될 테니까요. 물론 아직 확실화 된 건 아닙니다. 올블로그 상위 top100분 들에게 스프링노트가  블로거들을 상대로 이런 마케팅을 하면 어떻겠냐라고 4개의 설문을 한 것 뿐이니까요."
이런 스프링노트의 마케팅 전략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이는 블로거들의 글이 무조건 돈으로 매겨지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블로거들이 자신이 글도 쓰고 돈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스프링 노트가 그 만큼의 자본금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털의 의존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블로그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으니까요. ㅡ.ㅡ;;
물론 어떤이들은 블로거가 돈 만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은 블로거의 정신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이런 스프링노트의 마케팅에 반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구글애드센스나 앞으로 개시될 구글의knol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이런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이죠. 돈 받는 다는 것을 꼭 나쁘게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글을 잘 써서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을 받으면 좋은 일 아닌가요? 이런것이 그야말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버는 거잖아요.
하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프링노트가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있는 건 맞지만 그 만큼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글의 입력과 수정에 많은 버그가 많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화면이 위로 올라가기도 합니다.좀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 클리해 주세요.
스프링 노트가 정말로 블로거들을 상태도 마케팅을 하여 성공을 하고 싶다면 버그문제부터 당장을 해결을 해야합니다. 저희 MIT lap또한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다가 버그 때문에 tistory로 옮긴 거니까요. 만약 이 버그가 해결이 안된채로 이런 마케팅을 개시한다면 많은 블로거들에게 더 안 좋은 이미지만 남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스프링노트가 이런 버그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글을 보시면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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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놀(knol)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놀면서 돈 벌 수 있는' 이 기막힌 서비스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간략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은 구글이 앞으로 선보일 놀 서비스의 화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와 '놀'을 많이 비교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와 놀은 사람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만들어진 지식의 총합이라는 관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위키백과는 아무리 그 사이트에 사용자가 글을 많이 올리고 그 글이 인기가 많아도 사용자는 물리적으로 얻는 이득이 없는 반면에 놀은 사용자의 글이 인기가 많고 추천이 높을수록 그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정리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봐서는 정확히 놀(knol)이 무엇인지 모르시겠죠? 좀 더 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사용자가 놀 서비스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 처럼 자신의 페이지를 만들어 자신이 알고있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그 글이 인기가 많아지면 다른 사용자들은 그 글에대해 서로의 코멘트도 달아주고 질문도 해가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글의 페이지에 광고가 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글의 저자의 동의하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를 다는 것 처럼 위키백과와 같은 지식사이트에도 광고가 달린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나름대로 앞으로 머지 않아 개시 될 '놀' 서비스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해봤습니다.
1. 내 자신이 브랜드이다. 나를 명품화 시키자.
2. 현재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가 나중에 내 수입원이 될 수 있으니 블로그 관리를 잘해야 한다.
3. 창조적인 지식을  찾자.
 

1. 내 자신이 브랜드이다. 나를 명품화 시키자.
이제는 내 자신의 지식이 컨텐츠이자 수입원이며 그런 것을 생산하는 내 자신이 브랜드이다. 예를들어 지금 우리가 팀블로그로 하고 있는 Himworld가 좋은 내용의 컨텐츠를 생산해 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해 준다면 우리는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Himworld의 글도 좋아하겠지만 우리 자체도 기억을 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 위키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면 네이버에 가서 위키를 치기보다 힘월드의 블로그에서 위키에 관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모두 좋은 내용의 컨텐츠를 많이 생산해 내서 각자 좋은 브랜드가 되어보자.

2. 현재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가 나중에 내 수입원이 될 수 있으니 블로그 관리를 잘해야 한다.
놀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는 남의 지식을 모아서 그것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 물 갔다는 이야기임과 동시에 자신만의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그런 이야기들을 블로그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블로그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퍼오기도 하지만 개인들의 이야기와 지식이 많다. 지금 블로거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라면 그것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3. 창조적인 지식을 찾자.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제는 남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그 만큼 가치가 떨어진다. 그렇다면 좀 더 창조적인 지식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창조적인 지식이 무엇일까? 만약 A라는 사람은 서태지에 대해서 학력, 키, 혈액형, 이상형, 프로필, 사진, 동영상 등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반면 B라는 사람은 서태지 공연에 관한 앨범에 있는 곡들에 대한 자신의 분석과 해석, 그리고 서태지 공연에 관한 정보와 자신의 후기들이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어느정보가 더 많은 수요를 낼 수가 있을까? 내가 생각할 때 B라는 사람의 컨텐 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A라는 정보가 있으면 거기서 파생될 수 있는 B라는 정보를 가지고 컨텐츠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모든 정보를 보이는 대로 보기보다 자기자신만의 시각으로 새로운 것을 끌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MIT lab의 놀에 대한 짧은 생각을 마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 이해해주시고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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