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이야기/리트머스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02 리트머스2 후기 ^^ by JunJa.
  2. 2008/02/02 리트머스2 의 블로거 간담회 (2) by vonzone
  3. 2008/02/02 온라인 시험지 리트머스 by 광일이


                   

처음..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갔던거 같다. 인터넷미디어쪽에 관심을 가진 후에 처음 가보는 공식적인 자리..

너무 일찍 가서 우리 셋 외에는 먼저 와있는 분들이 없었다. 점점 한분 두분 들어오면서 자리가 메워지고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우선은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비교와 web2.0에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간략하게 생각나는 부분만 적어 보자면,

우선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 비해 다양성이 있다는 것과 변동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상위권(네이버나 다음)이 정지 되어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그리고 web2.0에 들어와 우리나라는 블로그나 동영상UCC 서비스가 약진하고 있고 게임포털의 성장이 감소되

었다는 이야기 나왔고 아쉬운 점은 웹2.0 서비스 순위가 오직 블로그나 동영상UCC 서비스만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었다. 다양성이 문제시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바로 제2차 리트머스에서 지원하고 있는 4팀의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잘 생각은 나질 않지만 억지로 기억을 되살려 적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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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1차리트머스 팀인 RukieSTORYBERRY 분들이 나와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셨다.

(온오프믹스 분들을 못봐서 아쉬움이 ㅜㅜ)

우선 STORYBERRY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텍스트와 이미지가 합쳐진 된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

으로 제작할때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곳이다. 이런 영상은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야기나

생각한점을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 일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많은 회원수를 확보 하지는 못했다고 하셨지만 점차 발전되어 나가기를 바란다.


Rukie
 같은 경우에는 너무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 WEdia팀원 중의 한명이 생각해 보던 아이디

어이기도 했지만 뭐,, 실현시키는 사람이 먼저 아니던가 ㅜㅜ

하여튼 정말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대되는 팀이기도 했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가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학교가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많은 회원들을 확보할수있고.. 스트립

패션을 이용해 조금씩 수익모델을 생각하고 있는것을 보면.. 여튼 앞으로 쭈~~~욱! 지켜볼 서비스 라고 생각했

다.


그럼 제2차 리트머스 팀에 대해 소개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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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Kloseup은 나의 관심 밖의 분야였다. 3D로 영상을 만들어 준다? 흠,, 별로.. 하지만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시고 그 방법을 알고 나니 참 쉬울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만 관심 있게 보고 만들어본다면 누구나 근

사한 나만의 영상을 가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직접 Kloseup 에 만들어진 영상들을 봤는데 참신한
영상이 많았고 이차원 영상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게임회사의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게임시장이 무지 넓고 게임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게임업체 입장에서도  Kloseup 이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게

임을 알릴수 있으니 서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고 또 수익모델로는 회원들이 만든 영상에 광고를 집어넣는 방법

을 할거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참.. 수익모델이 다양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오픈논술 이다. 오픈논술은  확고하게 자리잡은 메가스터디와 같은 거대 업체에게 너무 무리하게 시도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대표분의 자신감있는 생각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등의
말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내가 과연 저런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

문이다.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공부에 대한 열의가 오픈논술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세번째는 ON20 이다. 개인적으로 Rukie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서비스였다.

20대들의 의견을 블로그에서 수집해서 잡지로 출간을 한다는 것이다. ON20의 잡지는 12월호를 받아서 보았는

데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20대들의 의견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또 혹자는 이런 잡지는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없고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다라는 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이 잡지는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충분히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그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조금 더
20대의 말로 풀어서 쓴것이라 개인적으로 더와닿았다. 또  홈페이지에서 잡지에 올리는 포스트를 선정하는 방법

도 맘에 들었다. 그런식으로 추천방식을 사용해 경쟁을 유발한다고 하면 조금 더 열심히 정성스럽고 성의있는

글이 올라오게 되어 잡지의 퀄리티가 점점높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여튼 많이 기대되는 서비스이

고 특히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T-War 이다. 내가 자주 가는 다음 카페중 I love soccer 라는 곳에 자주 간다. 그곳은 회원수도

90만명에 육박하는 곳이다. 그곳에서도 역시 토론방이 따로 있고 어떤 사람이 토론에 대해 올리면 수많은 사람

들이 와서 토론에 참여하며 댓글을 단다. 하지만, 이 토론방의 문제는 체계적이게 정리가 되지않고 결국은 열정

적인 약 5명(?)정도의 토론(싸움) 이 될수밖에 없다. 물론 여러사람이 의견을 달지만 그 의견의 5명의 토론에 묻

힐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가만한다면 T-War 는 그런점에서 이런 욕구를 상당부분 해소해 준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게임적

인 부분을 가미해서 만들었다는 점에 대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저 게임적인 요소가 만약 나중에 식

상해 진다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게임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서비스라서 사람들이 너무 가볍게 볼

까봐 걱정이다.  T-War 대표가 나와 설명해 주는것 보면 참 많이 잼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토론에 대

해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메인페이지를 보고 서비스에 대해 가볍게 생각해버릴까봐 조금은 걱정이 된다.

너무 게임적인 느낌 말고 "게임적인 요소도 있지만 참 진지하고 수준이 높은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

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정리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참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의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약간의 퍼센트에 목숨을 거는 열정적인 모습에 너무 감명을 받았고 많은것을 배웠다.

아직 갈길이 멀다. 할일도 많다. 배울점도 너무 많다. 결론은 난 너무 부족하다. 미래를 위해 고고씽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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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Ja.


                   

일단 토즈를 들어갔을 때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 환경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건물이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쉽고 편하게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먼저 리트머스 1차 사업들의 사업진행 보고가 있었고 2차 사업의 사업발표가 있었다.
일단 리트머스 1차 사업들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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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루키는 대학생들을 위한 sns다. 사업내용을 들으면서 가장 관심이 가고 또 내 자신에게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다. 나도 개인적으로 대학커뮤니티를 생각하고 있었고 나 또한 강의평가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느끼듯 먼저하면 장땡이다.
 루키는 커뮤니티로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루키라는 사이트 자체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현재 각 대학교들의 커뮤니티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커뮤니티 운영자들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에서 사이트나 클럽,까페 의 운영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빈 틈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스누라이프나 이화이언 같은 커뮤니티들의 큰 장점은 그 학교의 모든 정보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학교 학생들은 굳이 루키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도 학교학생들과 교류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루키는 이런 문제점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외 온 오프믹스 , 스토리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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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믹스는 쉽게 말하면 이벤트 대행사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온라인에서만 모임을 가지던 집단이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지려면 그 행사를 홍보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것들을 온오프믹스에서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이 온오프믹스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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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베라는 상용자가 영상을 편집하고 거기에 문자를 넣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사이트다. 좋은 점은 말 그대로 사용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ucc처럼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아무래도 기술적인 문제 때문인지 작품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용자들 자신 또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줄 만큼의 퀄리티를 높여줄 수 있도록 기술적인 부분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
이제부턴 리트머스 2의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리트머스 2에는 오픈논술 , ON20 , klose up, 티워 이렇게 4개가 있다.
오픈논술은 쉽게말하면 논술과 같은 수업의 강좌를 유료로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오픈마켓 사이트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과연 이것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중요한 교육은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논술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언어선생님이 지도를 해주고 학생들이 쓴 글을 직접 검토해준다. 이런 오프라인의 강한 장벽을  깰 수 있을까? 또한 중요한 것은 공신이라는 유명한 사이트의 회원수는 현재 10만명에 들어섰다. 그 사이트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은 수업외에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논술오픈마켓은 논술이라는 것 외에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까? 그리고 메가 스터디 같은 다른 온라인 사이트와 계약중인 선생님들을 어떻게 끌여들일 수 있을까? 오픈논술 마켓은 이런 점들을 해결할 수 있어야만 경쟁력이 생길 것 같다.

ON20 는 20대들의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잡지로 만들어 준다는사이트이다. 일단 블로그의 글들을 책으로 옮긴다는 그 아이템은 일단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대 들의 블로그 사용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 잡지에 실리면 좀 그럴듯하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글을 잡지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할 것이다.' 라는 발표자의 말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객과적인 자료나 어떠한 결과물을 제새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학내일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나름 기자라고 쓰는 학생들의 글이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이건 아무래도 전문직장인이 아닌 학생이 쓴 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20대들의 블로그를 잡지로 만들다고 할 때 그 퀄리티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블로그를 특히나하지 않는 20들을 타겟으로 잡은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물론 대표자의 말대로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해서 20대 들이 글을 열심히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현재 그 시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클로즈업은 사용자가 직접 3D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이다. 즉, 현재까지 전문가만 만들고 사용해왔던 3D영상을 사용자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기술적인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기가 무척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로즈업도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클로즈업이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저작권문제와 퀄리티 문제이다. 그 중에서 퀄리티문제가 더 시급한 것 같다. 아무래도 사용자들을 위한 사이트다 보니 전문가가 만드는 것 보단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는 사용자들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야한다. 아직은 그럴수준은 못된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용자들의 작품을 보면 어설 픈 면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클로즈업이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시킨다면 더욱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티워는 젊은 이들의 토론문화를 좀 더 재미있고 건전하게 만들기 위해 나온 사이트이다. 게임의 포맷과 비슷하게 사용자들이 토론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단 아이템이 획기적이고 신선하며 재미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아직 수입원을 정하지 못했다는거(?) 현재 사람들의 참여도 늘고 있고 젊은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이 보이는 사이트이다. 하지만 이런 사이트 같은 경우 계속적인 변화를 주지 않는 한 사용자들이 금방 실증을 느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재미를 느낀 것일 수록 금방 질리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티워대표(재미있고 특별난 사람?)가 많은 변화를 추구한다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 될 것 같은 사이트이다.


리트머스의 블로거 간담회를 갔다와서 나는 내가 하고 있는 고생이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저 티워의 대표는 저것을 구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사업발표를 앞두고도 작업 때문에 1시간 밖에 못자서 모자를 쓰고 왔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그런 자리에 설 수 있을 정도의 사업아니템을 준비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인데 그 확신이 든 이유는 우리가 본 여러 아이템들이 결코 어려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전하게 신선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은 지금까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함과 동시에 우리도 꼭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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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onzone


                   

그동안 학교에서 기숙사 도서관 기숙사 도서관의 생활을 하는 도중 어떻게 되다 보니 3일 연속(리트머스 2차 서비스 대상팀 발표, UCC 포럼, 퓨처캠프2008)을 한번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운좋게 모두다 말이죠
다행히 날짜도 수목금 모여 있어서 딱 이었습니다. 솔직히 한달을 넘게 똑같은 생활만을 지속하다가 밖으로 나간거에 크게 들떠 있기도 하고 이런 포럼이나, 학술회에 참석해본적도 많지 않고 게다가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에 참석한 적은 더욱더 드물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말이 계속 되었지만 그동안 공부해 온던 것을 토대로 포럼 등에 참석하면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요일날 오후 서울로 향해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소프트뱅크의 지원으로 한국의 밴처기업들을 위해 지원과 토의 코멘트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 리크머스 프로그램의 2차 선택을 받은 서비스 팀들의 소개가 있는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총 발표 팀은 1차 리트머스의 루키와, 스토리베리 그리고 2차 리트머스의 오픈논술, 클로즈업, ON20, T-War이였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용해 보시고 그사이트를 보시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리트머스에 참여하기전에는 이런 서비스 전부를 알지도 사용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리트머스에 참석하면서 아 저런 서비스도 있구나 하면서 알게 된것입니다. 이제 와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그것에 대해서 쓰는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간단히 어떤거다라는 설명과 함께 뭔가 크게 느끼게 된점을 말하는게 더욱 좋을 꺼 같습니다.

일단 1차에 선택이 된 루키, 스토리베리, 그리고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온오프믹스가 있습니다

루키는 대학생들의 포털을 만들겠다고 나선 팀이였습니다. 뭐 각 대학교 별로 그 대학교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지만 이런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들을 제공해서 대학생을 모은다.라는 생각 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1차에 선택될 당시 시도하겠다고 한 어떠한것도 구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뭐 물론 다 만들어 보고 좋지 않아서 다시 바꾸고 몇차례를 거듭하였을꺼 같습니다. 그만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시도 한다는 거라고 볼수 있겠죠. 지금 서비스 되고 있는 것들도 언제 휙하니 바꾸어 질 줄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각 대학교별 커뮤니티등과의 제휴등 아직 이루지 못한 점이 많치만, 발표할때 나왔던 대표 이해진 분이셨던가. 그분을 보고 있으니 뭔가, 음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리트머스의 관리자 분께서도 이해진 저사람이 제휴나 끌어오지 못하는 사람은 정말로 못 하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스토리베리는 현재 UCC의 대부분 동영상 중심으로 흘러가지만 그 영상을 사진과 텍스트로 편집해서 보여준다는 것이였습니다. 뭐 분명 이런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도 있겠지만, 이왕 이면 다홍치마라고 움직이는 동영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고 이미 우리나라의 UCC문화가 동영상쪽으로 굳혀져 가고 있는데 굳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직접찾아와서 이용할 까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음악, 자막만있으면 만들기 쉽다라는 점? 음 롱테일을 바라보고....

온오프믹스는 발표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참석하게 된 3가지 포럼등을 전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을 연동시켜주는 서비스가 하나 있었으면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까지 시도되고 있는 서비스를 못 보았을때 만난 온오프믹스는 무척이나 괜찮은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만들지 못한것이 아까울정도로..

저녁시간이 넘어가고 슬슬 배도 고파져 가는 참에 시작당시에 나누어준 센드위치를 맛있게 먹으면서 계속되는 발표를 경청 하였습니다.

오픈마켓의 성질을 논술에 통합 시켜 시범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오픈논술을 궁극적으로는 논술을 지나서 교육의 모든 부분을 포괄하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학교에서만 시도되고 있는 입시나, 행정고시이외에도 교육적인 요소를 원하는 교육의 긴꼬리에 속하는(골프강습, 컴퓨터 교육, 테니스 강습 등)까지도 포함 한다는 생각과 함께 개인 강사분들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게 지원한다는 것은 큰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클로즈업, 3D로 UCC를 만드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찍기 힘들어 편집도 어려운 동영상UCC를 간단하고 쉽게(발표중에 데모를 시연하셨는데 정말 정말 쉬웠다) 만들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 였습니다.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이미 예전부터 벤처회사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여서 그런지 다른 리트머스서비스와는 다르게 조금 질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처럼 저에게는 보였습니다.(3D는 무조건 어렵다는 제 생각에 기초하여...) 물론 직접제작하는 동영상 처럼 큰 선택의 폭과 자유도를 가지고있는 것은 아니였다. 클로즈업에서 제공하는 판에서만 놀수 있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들을 제공하고 있고, 이외에도 여러가지 캐릭터 회사와 애니메이션 회사외의 제휴로 그곳의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다면, 동영상UCC를 만들기 위해 해야하는 여러가지 컨셉작업, 이미지작업 대사처리 등(뭐 만드시는 모든분들이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참여했던 UCC팀에서는...했던) 것들이 사라지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이런 플랫폼을 클로즈업에서 지원하다보니 그 플랫폼안의 틀을 직접제작 하는데 여기에 세컨드라이프에서 그 게임안의 광고를 하는거 처럼 틀안에 광고를 시연할 수 있다는 점? 으로 수익을 올릴 거 라고 하셨는데 새로운 분야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ON20 참석 전 부터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입니다. 뭐 처음에는 약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20대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블로그가 얼마 없으니 20대의 블로그사용자들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시작 되어서 20대여 세상밖으로 나오다 라고 했다. 이건조금 다르게 보고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과연 20대가 블로그를 가장 적게 사용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다른 세대의 비율로 보면 확실히 인터넷의 사용비율도 높고 한데... 이런 의문은 발표에서 풀어주지 못했다 확실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으니, 하지만 그후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을 보았다. 물론 요즘에도 자신의 블로그를 책이나 잡지등으로 만들어서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미 블로그가 일기장이나, 다이어리의 기능을 대체 하고 있으니 이런 부분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시도는 조금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발표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블로그스피어 안의 주제등이나 지식, 각종자료들에 그 접근도가 미약하다. 이런 블로그 미 사용자들을 끌어 드리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가 바로 핵심이고 on20가 그 핵심을 대학교들에 배포되고 있는 무가지 형태의 잡지로 만들어서 전국(우리학교도 배포해 주세요 ㅠ)에 배포한다고 했다. 지금 이런 대학 무가지 시장은 대학내일이라는 잡지가 독점하고 있다 물론 필자도 가끔 보는 잡지이지만, 그내용은 영... 아니다 싶다. 대학내일에 실리는 내용은 기사 형식을 지향한다. 물론이것을 작성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기자라는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ON20는 기사가 아니다. 블로그에서 자신들이 즐기기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하느 글이다. 이런 점이 기사로 다가오는 대학내일과 블로그소스로 다가오는 on20의 차이가 되고 그 차이가 on20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한다. on20잡지의 구성이 점점 알차지면 이것을 읽게되는 20대는 늘어나고 늘어나면 자신도 on20에 실리고싶고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은 욕구는 상승하고 20대의 블로그는 늘어나고 다시 on20의 내용은 알차지는 선순환이 이루어만 진다면 큰성공을 할 것으로 보인다. 리트머스 측에서도 도아니면 모 라고 말했다 크게 성공하는 것아니면 완전 망해버릴 서비스이며, 그 판단의 시간은 아주 빠르게 나올것 이라고 봤다. 나는 빠른 시간안에 "모"라는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T-War가장 기대를 가지지 않은 부분이지만 발표의 하이라이트가 되어버렸다. 마지막 발표라서 청중들도 지쳐가고 재미 없는 발표가 진행되면 정말 아닐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발표자로 나온 20대 초반의 얼굴을 지닌 사이co(스스로.. 그런다 사이co라고)에 의해서 분위기는 한 껏 반전되었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직접이용해 보시는게 빠를 꺼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한국의 의미없는 덧글토론은 때려치우고 진정한 토론의 장을 만든것이다. 물론 재미있는 요소(총알, 추모식, 불타는 게시판)등으로 사용자들을 더욱 재미있게 정말 전쟁을 하듯이 만들어 놓은 토론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부분 한국에서는 시도 되지 않는 부분등 상당히 큰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말싸움하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뻔하다. 활활 타오를 것이다. 물론 아직 서비스에는 많은 부족해 서비스를 조금더 발전시킬 생각 이라고 한다. 기대 된다.

이런 서비스는 아직 시작 단계고 성공할지 안 할지는 모른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공할 것 아닌것 등으로 나누었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그 만큼의 투자(돈이던, 시간이던, 다른 무엇이던,)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왠지 많이 주룩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더 테울 심지가 남은 내 초를 조금더 세게 타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날 있을 UCC문화포럼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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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