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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3 블로그 축제, 만남 (5) by 광일이
  2. 2008/03/03 블로그 축제... (2) by vonzone
  3. 2008/03/03 '제1회 블로그축제' 후기 (2) by JunJa.
  4. 2008/02/02 Future Camp 2008년 전망 (7) by vonzone
  5. 2008/02/02 Future camp 후기 ^^ (4) by JunJa.


                   

블로거들의 만남이었다.
자원봉사자의 역활로 참석하였다.  축제를 위해 몇차례 자원 봉사자들끼리 만남을 가졌지만, 그때 마다 참석하지 못해 내심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축제 당일날 처음에는 뻘줌하게 벨벳바나나에 우두커니 서 있기만 했다.
머리에는 하트모양의 머리띠와 목에는 HI, wedia 와 나의 이름이 걸려 있는 명찰을 걸고 있었다.

다행히 일거리는 점점 늘어나고 나를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6시 블로그 축제의 시작을 위해서 플랜카드도 달고, 먹을거리도 준비하고,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정의 기념품도 마련되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일하고 있던중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6시 15분 축제는 나도 모르게 시작 되었다. 블로거들은 클럽안의 여러장소로 나누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계기를 갖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몇몇 내가 알고 있는 분들이 눈에 띠기 시작했다.
퓨쳐캠프에서 노마드웹이라는 인상깊은 주제로 발표를 하신 김중태 대표님이나, 리트머스에서 눈에 띄는 서비스를 하고 있던 티워 개발진(이름은,,,), 학교선배인 김장우형이 일하고 있는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대표 등 200여명되는 인원중에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 난다는것이 즐겁기도 했다.(뭐... 말은 걸어보지 못했지만,)
물론 이번 축제를 통해 (2차에서...)다른 좋은 블로거분들도 만나게되었다. 2차, 3차 블로그 축제, 또는 다른 포럼이나, 캠프 같은곳에서 내가 서슴없이 다가서서 어떻게 지내셨냐는 등 정감있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질 것이다. 이로써 인터넷과 블로그스피어 상의 많은 사람들을 알아 간다는 것.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맹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남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상의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물론 좋은 현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기 보다는 오프라인으로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남길것 같다.
아직까지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직접대화를 나누는 것에 더 익숙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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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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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똑같이 생긴 현수막을 우리가 걸었다. 자부심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블로그 축제...난 개인적으로 좋았다..
블로그 축제전에 여러사람들의 말이 많았지만 난 그냥 단순히 사람들의 모임이 좋아서 갔고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많이 알게되어서 좋았다.

블로그 축제의 행사는 홍대의 한 클럽에서 진행되었고 사람들은 거기에서 앉거나 서서 맥주나 피자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얘기를 나누었다. 분위기는 시끄러우면서도 정감있게 보였고 사람냄새가 많이 풍기는것 같아서 좋았다.
단지 좀 아쉬움점이 있다면 맥주나 물, 피자, 음료수 등을 개인당 마음껏 즐기도록 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맥주한병을 따서 두 모금 정도 마시고 그냥 그대로 둔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사실 남이 먹던거라 그것을 다시 먹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청소를 할 때 좀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
하지만 블로그 축제에 온 사람들은 모두모두 마음껏 맥주와 음료수 피자, 샌드위치 등을 드시면서 즐겼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기쁜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즐겼다.

사람들을 알게되고 교류를 하고 평소에 가끔씩 접속하는 블로그의 운영자들을 실제로 만나니 더 즐거웠다.
블로그 축제의 꽃은 사람들간의 교류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블로그 축제에 가서 엄청나게 많은 인맥을 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주위사람들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즉, 평소에 친한 친구들과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몇 번 정도 들어본 아이디가 많았다는 것이다. 내가 이래저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스치듯 기억에 남는 블로그들의 운영자를 만난 것이다. 어떻게 보면 특이한 일은 아닌데 뭔지모를 느낌에 난 신기해 했다.

학교 선배님을 만나서 좋았다.
김장우 선배는 우리학교 선배님이다. 이런 곳에서 학교 선배님을 만난다는거...참 좋은 일이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한림대 후배들을 이런 자리에서 한번  보고 싶다. 내가 선배로서 좋은 얘기들을 해주고 싶다.'

다음 블로그 축제 할 땐 내 명함을 보여주고 싶다.
사실 나를 포함한 우리 위디어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명함이 없다. 그래서 이번 블로그 축제에서 우리는 우리의 명함을 돌리진 못했다. 하지만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고 싶다.'
내 현재 꿈이 있다면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이비지니스를 해서 남들은 취업을 걱정할 때 나는 그 사업을 계속 유지해 가는 것이다. 이 꿈은 정확히 25살 때부터 가졌고 지금도 그 꿈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음엔 블로그 명함 외에 내 사업장 명함도 돌리고 싶다. 이건 사업성을 가지고 축제에 가서 물을 흐리겠다는 뜻이 아니라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면서 서로서로 돕고 싶다는 것이다.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 축제가 앞으로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블로그 축제의 자원봉사가 좋았다.
난 사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축제에서는 남을 위해 준비를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잘 이해해주고 알아줘서 참 고마웠다. 서로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럼 모임은 앞으로도 계속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이번 블로그 축제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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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on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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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전혀 관심이 없던때라면 이런 행사가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도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 테터툴즈와 텍스트큐브를 통해 티스토리로 거쳐 오는 과정과 투데이와 애드센스
그리고 위젯을 달면서 느끼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던 때라 '블로그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알고 바로 지원을 했다.

춘천에서 서울까지 내려가 홍대까지 찾아가는 차비와 참가비가 부담이 되어서도 있겠지만 아직 많은 블로거들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자원봉사를 하며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는 생각에 자원봉사를 지원하였다. 춘천에서 버스를 타고 강변에 내려 홍대로 갔지만 '벨벳 바나나' 는 도대체 어디 있는건지.. 3시30분까지 도착하였지만 30분동안 홍대 바닥을 헤매이다가 겨우겨우 찾았다. 도착해보니 10명 남짓의 자원봉사원들이 도착해 있었고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다같이 블로그축제에 올 신청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였고 오후 6시 정도가 되니 참석자들이 하나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곱시 정도가 되니 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우리는 bar에 있으면서 사람들이 필요한 것들을 주고 보충해 주는 일을 했다. 쓰다보니 내가 자원봉사한 일은 별로 써봤자 무의미 할듯하다.

bar에서 블로그 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다보니, 즐겁게 이야기 하고 서로 새로운 인맥을 찾아가면서 온라인에서 친분이 있던 사람들과 오프라인상에서 만나 관계를 다지는 만드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블로그축제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들에 대해 직접 와보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 행사 중간에도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는 건 자원봉사를 했던 나도 느꼈는데 참석자들이 못느꼈을리는 만무하다. 돈을 내고 참가했던 사람들 중에도 분명 불평을 하며 돌아갔던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아쉬운 점을 마음 속에 품고 돌아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던지 간에 처음 새롭게 진행되는 부분에는 좋지 않은 목소리들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2회 3회 블로그축제를 진행하게 된다면 그땐 이번 '제1회 블로그축제' 에서 나왔던 불만스런 목소리들을 해소해 나가면서 모두 만족스러운 블로그축제를 차근차근하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분명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직접 글로 작성했던 블로거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런 글을 썼다고 생각을 한다.

이번 블로그축제는 시작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시작 전부터 말이 많았다는 점은 많은 분들이 아실것이고 직접 블로그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수도 있다. 또 참가를 했어도 불만족스러웠던 사람들도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은 고치려 노력하고 좋았던 부분은 다음 '블로그축제' 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노력이 있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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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Ja.


                   

퓨처캠프는 삼성역에 있는 섬유센터라는 곳 17층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그곳이 자세히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고 중요한 건 우리는 대기순서가 너무 밀려있었고 참석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순진한 생각에 퓨처캠프 자원봉사를 신청했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부턴 절대로 자원봉사 같은 거 안할 거라는 것이며 대기순서가 많이 밀려있어도 그냥 갈거라는 것이다.
아무튼 그건 그거고 Future Camp 의 행사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FutureCamp 2008 Seoul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행사 입니다. 한 해의 인터넷 기술 및 서비스 방향을 전망해 보는 FutureCamp는 작년 소규모 행사에 이어 2008년도의 유선과 모바일, 웹과 인터넷을 아우르며 다양한 2008년도에 대한 전망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FutureCamp는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단, 올해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FutureCamp의 취지를 알리고자 국내 웹 2.0 W/G 회원들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개된 형식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3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것도 많지만 아쉬운 점부터 말을 하자면 발표자 분들의 발표시간이 너무 짧게 잡혀있어서 좀 정보전달과 발표자의 생각을 전달함에 있어 미흡했다는 점이다. 차라리 발표자를 좀 줄이고 각 개인의 발표시간을 좀 늘렸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중에서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먼저 '소셜 웹 플랫폼 전망' 발표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이 주제의 발표를 맡은  조산구(KT)씨는 사람중심의 웹이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을 했다. 사람중심의 웹이라하면 flicker나 facebook같은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무엇인가에 참여하는 사이트를 말한다. 사실 이 얘기는 IT쪽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식상한 주제 일 수도 있다. 오래전부터 web2.0이란 말이 나오면서 언급되었던 사이트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이 주제를 언급하는 이유는 미국에서는 이런 피플중심의 웹이 성공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물론 싸이월드가 큰 성공을 거두고 있긴 하지만 그 외 웹2.0이라고 하는 많은 사이트들은 사실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에도 네이버를 포함한 포털의 강세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데 포털이 계속적인 강세를 누리고 있는건 단순히 한국사람들의 포털의존적인 초기 인터넷사용 습관 때문인걸까? 그렇다면 왜 한국사람들만 그러는 것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들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앞으로 피플중심의 웹이 뜬다 '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면들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발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두번 째는 검색은 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을까?라는 주제를 가진 올라웍스 류중희 대표의 발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발표에서 류중희 대표는 사람들이 왜 계속 네이버를 사용하는 가를 아주 재미있게 표현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은 우리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알고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네이버에서 치질수술 잘하는 병원이라고 검색어를 치면 그 답을 준다는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류중희 대표는 돈이 되는 사업이란 우리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고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사진 보내면 비슷한 인물 찾아주는 서비스나 조인스에 인물 사진 보내면 관련 기사 보내주는 서비스같은 것을 예로든다. 즉, 사람들이 원한는 것을 주는 서비스는 막상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낚여서 한 번쯤은 그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진정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는 내 자신을 잘 돌이켜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다.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더라도 그 서비스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영속성이 필요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새로운 서비스가 유지되기 위해선 기술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즉, 서비스가 단지 재미있는 것으로만 머무르면 안되고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자신의 얼굴과 비슷한 피자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정말일까? 컴퓨터가 정말로 사람얼굴과 비슷한 서비스를 찾아줄 수 있을까? 내가 볼 때 이런 서비스들은 아직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할 것이다. 그래야 단순히 재미로 한 번 해보고 마는 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번 캠프에서 논의된 주제들은 누구의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전망이고 각자 개인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들이 이런 것에 대해 어떤 답은 못구하더라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각자 2008년의 인터넷 세상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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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on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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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캠프에 신청을 했을때는 이미 대기자 명단 중에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참석을 하고는 싶은데 대기

자명단이라니.. 그래서 할 수 없이 자원봉사에 지원을 하였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하시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다.

각 세션마다 정말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분야도 많

았고 관심있던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시간도 되었다. 

많은 분야 중에 관심있게 들었던 주제는 "국내위젯시장미리보기" 라는 주제 였다. 인터넷쪽에 관심을 갖고 난 후

에 나 나름 가장 흥미롭게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위젯쪽이다. 처음에 위젯을 알고 블로그에 달아보고 바탕화면

에 데스크탑위젯을 설치해 보고 하면서 위젯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고 "웹 위젯" 에 대해 알게 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이렇게 위젯시장이 점점 넓어지고 다양화 되고 여러분야에 쓰여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위젯시장미리보기" 라는 주제는 눈길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었다.

우선적으로 관심이 갔던 부분은 "모바일위젯" 이었다. 휴대폰에 위젯을 달아서 편리함을 높이고 디자인측면에서

도 만족을 줄수 있다는 모바일위젯.. 상당부분 진행된듯 한데 나만 몰랐던것 같아 부끄러울 따름..

더 부끄러운건 LGT에서 "오늘은" 이라는 메뉴로 위젯을 지원하고 있는데 나의 LGT핸드폰에 그 기능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는 것이다. 흠,,

그리고 위젯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말씀을 하신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보통 위젯유저들은 처음에 조금 쓰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안쓰게 되고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바탕화면이나

블로그에 위젯을 다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지저분하기 때문에도 그렇고 금방 흥미가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방안으로 위젯에 광고를 달고 그 위젯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이익을 보게 하여 위젯의

보급률을 높인다는 얘기를 하였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내가 이해를 못한걸 수도 있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안

해주신듯도 하다. 구글애드센스처럼 위젯에 달려있는 광고를 클릭할때마다 위젯사용자에 돈을 주는 것인지

아니면 위젯을 다는 사용자에게 모두 돈을 주겠다는건지.. 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

위젯은 많은 대기업 회사에서도 홍보용으로 제작이 될만큼 요즘 많은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또 그냥 스쳐가는 나중에 잊혀지는 현상이 될거 같은 느낌도 든다. 앞으로 위젯관련회사나 위자드웍스에

서얼마나 참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위젯의 방향을 잡아 나갈지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든다.


이번 퓨처캠프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도 많았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다음 퓨처캠프때는 더욱더 많은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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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