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eb2.0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10/31 무선 전자펜 DUO 와 윈도우 7 by vonzone
  2. 2008/03/12 한국에도 들어온 myspace ...싸이월드 넘어설 수 있을까? by vonzone
  3. 2008/02/21 위젯!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by JunJa.
  4. 2008/02/20 "일촌"에 갇힌 싸이월드 (2) by 광일이
  5. 2008/02/20 네이버는 습관이다(?) (5) by vonzone


                   

    PNF는 pen and free의 약자로서 이번에 일반 컴퓨터에서도 터치 기능이 가능한 획기적인 무선 전자펜을 만들었다. 무선 전자펜의 주 특징은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하던 마우스 위주의 방식을 깨고 전자펜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자펜으로 글씨와 그림도 그리고 모니터를 터치함으로써 클릭도 할 수 있다.  자세한 기능은 아래 그림과  http://www.penandfree.co.kr 를 참고하기 바란다.  

 나는 이 무선 전자펜의 출시가 갖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들이 사용할 컴퓨터 사용방식중 하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번에 발표한 윈도우7 때문이다. 아래의 동영상들은 윈도우7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홍보영상이기 때문에 뻥튀기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윈도우7에 들어갈 멀티터치 UI>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멀티터치 기술>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윈도우 7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일반 컴퓨터에서도 터치기능이 가능해 짐으로써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키보드+마우스의 방식이 손가락하나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윈도우 7 이 출시(2009년 하반기나 2010년 상반기에 출시예정)된다고 해서 바로 큰 변화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변화에는 그만한 전환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윈도우 7의 기능이 편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윈도우 XP나 비스타를 지우고 바로 윈도우 7을 설치하기엔 그만한 시간과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윈도우 7의 출시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컴퓨터 사용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큰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터치라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MP3(아이팟터치) 뿐만 아니라 요즘은 핸드폰(햅틱)도 터치가 대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컴퓨터에서도 터치기능의 욕구가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터치 트렌드를 잘 활용한 무선 전자펜 DUO는 윈도우 7의 사용환경을 토대로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선 전자펜 DUO는 윈도우 7뿐만 아니라 윈도우 XP. Vista 에서도 다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윈도우 7의 터치환경은 컴퓨터에서도 터치를 사용한다는 트렌드를 만듦으로써 (MP3와 핸드폰에서도 터치트렌드가 형성 되었듯이) 무선 전자펜의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하듯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고경영책임자인 스티브 발머는 무선 전자펜 DUO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번 한국방문에 PNF의 대표이사님과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고경영자가 관심을 보였다고 해서 곧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선 전자펜 DUO가 그 만큼 높은 기술력을 가졌고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 것이라고 볼 수는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자펜 DUO 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한번 의문을 가져볼만 하다. 현재 무선 전자펜 DUO의 가장 큰 장점은 메신저 창이나, 오피스같은 문서편집 프로그램, 일러스트나 포토샵같은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램 등에서 직접 펜으로 그린 것 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과 모니터를 터치함으로써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해서 69000 이란 거금을 주고 쉽게 살 수 있을까? 물론 이것은 사람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학생의 경우는 이런 전자펜 사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꼭 사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채팅창이나 문서편집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그림같은 경우 그림장이나 일러스트, 포토샵, 오픈캡처 등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잘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타블렛을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편리한 감압방식(누르기의 세기에 따라 선의 굵기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필압방식(펜의 속도에 따라 굵기가 바뀌는 것)이라서 기존 타블렛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당장은 터치의 필요성이 크진 않다.(19인치 LCD큰 화면을 가까이서 터치로 쓰는것은 팔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 물론 노트북에서는 무선 전자펜 DUO이 큰 편리함을 주고 그 숫자도 앞으로 엄청 늘어나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는 무선 전자펜 DUO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몇가지를 생각해보았다.(물론 나의 짧은 지식에서 나온 것이니 쓰잘데기 없는 생각일 수도 있다....ㅜ.ㅜ)

첫째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처음에 mp3가 나왔을 때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은 매력을 느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mp3 기능만큼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선 전자펜 DUO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이야 국내 최초로 나온 것이니 기술력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디자인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기술력에 투자한 노력만큼 디자인에 투자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지금은 제품의 색상이 흰색과 검은색 둘 뿐이지만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 더욱 많은 컬러로 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재질을 투명하게 하거나 섬세한 무늬를 넣어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전자펜이라고 해서 꼭 펜 모양대로 만들기보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다른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현재  아이팟터치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것과 비교할 수 있다. 솔직히 아이팟의 터치기능이 좋긴 하지만 그 기능외에 아이팟은 한국의 여러제품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다.(아이팟은 DMB기능은 커녕 라디오도 들을 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UI와과 하드웨어의 디자인이 굉장히 멋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팟의 구입이유를 정확히 말 못하는 경유가 많다. 즉, 그냥 사고싶어서, 그냥 끌려서...인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이유는 디자인에 매료되었기 때문인것 같다.   
  정리하자면 무선 전자펜 DUO가 기술력에서 혁신적인 것 만큼 디자인에서도 혁신적이라면 사람들은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노인(50-60대)들을 공략한 마케팅이다.
  무선 전자펜 DUO의 장점은 종이에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우스 없이
모니터를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할 때 이 기능들은 눈이 잘 안보이고 키보드를 치기 어려운 노인들한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할머니 같은 경우 모니터에 나오는 마우스커서의 움직임을 잘 못보신다. 그렇다면 차라리 할머니에겐 클릭하고 싶은 곳에 직접 펜을 갖다대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컴퓨터 사용방법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인분들이 그림판이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고 그 파일을 문서편집 프로그램이나 웹에 올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하지만 무선 전자펜 DUO로 웹 페이지나 문서 프로그램에 직접 그림을 그린다면 이미지 파일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고 그래픽 프로그램도 배울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69000원 이라는 가격이  우리같이 직장이 없는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에게는 큰 금액이지만 어른들에게는 자신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위해서 충분히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일 수도 있다.  따라서 메신저나 문서편집프로그램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모니터를 터치함으로써 클릭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노인분들에게도 광고를 한다면 더욱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쓴 글들은 어디까지나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틀린 부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평범한 학생이기 때문에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틀린부분을 지적해 주신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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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pace 가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궁금증이 생겼다. 도대체 미국에서는 SNS가 얼마나 대세인 것일까?
 http://2ndfinger.com/780  가면 http://www.compete.com 에서 발표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전문화된 sns서비스가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sns하면 싸이월드가 거의 독점으로 장악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여러가지 sns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전설의 에로펜더 님은 고등학생 전문 sns , 어머니들 sns 등을 소개하며 그 사이트들의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와 함께 facebook 과 myspace는 방문자수가 줄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일고 있는 sns 붐이 한국에서도 한 번 더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sns로서 싸이월드가 확실히 장악을 하고 있긴 하나 사람들은 더이상 거기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처음에는 싸이월드가 재미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친한 사람들, 또는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서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타인의 미니홈피 사진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바로 알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이다. 사용자들끼리 일촌 맺는 횟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일촌 맺을 사람들은 다 맺었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새롭게 친해진 사람이 아닌이상 일촌을 맺을 사람이 없다. 그리고 획기적이었던 도토리의 약발도 다 해가는듯 하다. 더이상 일촌끼리의 도토리 주고받음은 재미있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다. 그래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를 하는 이유는 싸이월드가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새로운 sns가 필요하다. 마침 myspace가 베타버전으로 오픈했는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기능적인 면에셔 싸이월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참 마음에 든다. 이것은 영어의 중요함 때문만은 아니다.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환상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옛날에 한창 붐이 일었던 펜팔에 대한 회상 때문이다. 이것은 까페의 회원들이나 동호회 회원들, 그리고 친구들과 쪽지로 주고받은 인사말과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다. (말로는 설명 못하지만...ㅋㅋ)
친구찾기 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보면 알겠지만 외국이들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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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릭을 하면 그 사람의 관심사나 인사말등을 볼 수 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의 외국인과의 1:1 접촉은 싸이월드에서 우리가 항상 하던 친한사람들과의 일촌맺기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다.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고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영원히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 한국사람들에게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담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간대 인간이지만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마음 껏 말하고 마음 껏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단기적으로라도 사용자에게 재미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점도 있다. 한 사이트 안에서  동영상이나 TV, 뉴스, 최신음악 등 여러가지들을 한꺼번에 다루려다 보니 어설픈 포털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중요 기능이 싸이월드와 크게 다르진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전환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마이스페이스로 옮길 수 있는 다른 서비스가 필요하다.

마이스페이스가 한국에서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유투부처럼 미국에서 하던 서비스를 그냥 그대로 가져와 한국말로 번역한 것으로만 그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다.
나는 인터넷 사용자로서 마이스페이스가  기술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한국에 맞게 발전하여 싸이월드에 질려있는 사용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더욱 다양한 SNS가 생겨나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폭 넓고 쉽게 변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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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위젯으로 인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 보고 있다. 위젯으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꾸미고 이것저것 달아보고 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더 잘 어울리는 위젯을 설치하면 뿌듯하고 든든하다는 느낌도 든다. 또한 위젯은 rss나 날씨위젯으로 직접 웹브라우저에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렇게 편리한 위젯을 사용하면서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이런 위젯을 바탕으로하는 웹2.0기업들은 어떤 수익모델을 가지고 돈을 벌까?" 이었다. 너무나도 편리하고 유용한 위젯들을 우리들은 즐겁게 사용하고 있지만 위젯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수익에 대한 생각 안할 수가 없다.

위젯기반기업들의 수익모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수익모델을 찾고 있고
또 현재도 직접 적용시켜 수익을 내고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다양한 수익모델이 존재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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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많이 띄던 회사는 바로 위자드웍스. 이 '위자드웍스'는 이미 싸이월드'홈2' 에 위젯을 공급하면서 수익을 얻고 있다. 그리고 위젯의 활용도와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과 연계되어 위자드웍스에는 '엘르위젯'을 만들어 엘르측에서도 수익을 얻고 있는듯 하다.
또한 이런 위젯기반회사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컨텐츠를 이용한 위젯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자드웍스는 WZDAPI라는 메뉴를 개설해서 일반인들도 위젯을 만들게 하여 컨텐츠의 다양화를 노리고 있다.이렇게 다양한 컨텐츠위젯을 만들기 위해 여러회사와 힘을 합쳐 위젯을 내놓기도 한다. 한 예가 위자드웍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취업정보위젯'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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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젯으로 인해 더 이상 홈페이지를 직접 찾아가서 정보를 찾는 번거로움도 덜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PV를 바탕으로 광고수익을 내던 사이트들도 앞으로의 위젯의 전망으로 보면 신경이 안쓰인다는 것은 거짓말 일것이다. 그래서 '위자드웍스'와 '엠엔캐스트'가 힘을 합하여 '위자드웍스'의 동영상위젯에 '엠엔캐스트'에 있는 동영상이 업데이트되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것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이와 연관되서 오늘 '오즈'를 가보니 'ucc.blognawa.com' 라는 곳의 동영상,블로그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보여주는 위젯이 새로 생긴것을 볼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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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니클락'은 '유니클로' 라는 옷관련 회사가 시계(클락) 위젯을 만들었다고 해서 '유니클락' 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다. 이 위젯을 처음 접했을때는 신기하고 중독성도 있어서 WEdia 블로그에 달아놓기도 했다. 현재 필자는 아직도 '유니클락' 스크린세이버를 이용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유니클락'위젯에 나오는 여자분들은 모두 자사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라는 점이다. 블로그에서 독특한위젯을 만들어 사람의 관심을 유발시켜 자사에 대한 광고를 한것이다. 블로거 분들이라면 유니클락을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한다. 이런 마케팅전략을 이용해 자사의 이미지에 맞는 위젯을 만들어 주어 수익을 챙기는 회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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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위젯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듯 하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버튼을 수십번을 눌러야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모바일위젯'을 사용할 경우 몇번만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신이 찾는 정보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얼마전 기사에서 다음,네이버,싸이월드가 IPTV에도 진출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그중 네이버는 '네이버'는 '메가TV'에 '인기검색어'라는가 '검색엔진'을 서비스해서 TV를 보던 중에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되면 바로 TV안에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런 '모바일위젯'이나 IPTV쪽에도 위젯을 공급하면 많은 수익창출이 될 듯 하다. 이미 오래전에 '애플'은 아이폰에 위젯을 탑제 했고 우리나라도 각 모바일 업체 위젯을 지원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못본듯 하다. 나 조차도 나의 핸드폰에 있는 LG텔레콤이 지원하는 '오늘은'이라는 모바일 위젯이 있다는 것을 안지 얼마 안됐으니까.. 사용은 당연히 하지 않는다 ㅡㅡ;

위젯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위젯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단적인 예로 내 주위에도 위젯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즉 인터넷사용자는 이제 너무나 많지만 위젯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위젯 관련 회사들이 다양한 곳으로 눈을 돌려 머리를 써가며 수익모델을 찾고 여러 회사와 힘을 합치고 하는 듯 하다. 위젯은 단순해 보이지만 많은 힘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방면으로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위젯수익구조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수익구조 중에 극히 일부분이다.
위젯사용의 좋은점은 인터넷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할때 편하고 시간이 많이 단축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무조건 편하고 단순한것을 좋아한다. 유독 한국사람들은 더 그런듯 하다. 이런 부분을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텐츠위젯이 나와 충족시켜준다면 인터넷사용자들이 오히려 직접 찾아와서 위젯을 사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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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의 먼 옛날 부터 오랜시간 한국의 인터넷을 주름잡은 서비스가 있었다. "싸이월드" 영광스러운 그 이름에 이끌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싸이월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싸이월드 안하면 원시인 취급을 받던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정서에 맞는 일촌이라는 개념과, 사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긍정적인 금전개념인 "도토리" 등이 있었다.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미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재미가 상당하였다. 까페에서는 느낄수 없는 자신만의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는는 점 이 크게 작용하였다. 물론 그 당시에도 이글루스나, 블로그인 등 다양한 블로그들이 존재 하였지만 큰 힘을 쓰지 못했다. 필자도 싸이월드보다 블로그인을 사용하면서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싸이월드 아니고 이상한거 쓴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만큼 그 당시에는 싸이월드는 큰 힘을 가지고 있었다.

싸이월드가 뜨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역활을 한 것은 "일촌"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념으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뜻한다. 이것을 SNS에 적용시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그 사회적인 유대감을 인터넷상까지 이끌어 주었다. 일촌명이라는 친숙한 단어와 함께 일촌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싸이월드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사용자들은 가장 친한 사람과는 일촌을 맺어져 있고 이런 친구들이 업데이트 하는 사진이나 글들을 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싸이월드에서 보냈다.
이렇게 일촌이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싸이월드의 사용자들간의 유대감은 상당히 강하다. 일촌이라는 큰 장벽을 이용해 자신과 일촌만을 위한 사진을 만들거나,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싸이월드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닫고 관리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블로그스피어라는 또다른 SNS가 나타나기 시작하기도 하였고, 미니홈피에 대하여 큰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점도 있다.
여기서 가장 크게 발을 잡고 있는 것이 싸이월드를 지금의 이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일촌"이다.
블로그와 다르게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오프라인의 관계를 기반으로 일촌을 만들어낸다. 일촌이 아닌이상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에 다가가기는 많이 힘들기 때문이다. 몰론 미니홈피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글이 많이 개인적인 성향을 띠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미니홈피 콘텐츠의 성격을 만들어 낸것도 일촌이라는 닫혀있는 유대성때문일 것이다.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자신에 방명록이나 사진첩에 글을 남기는 "일촌"이 아닌 타인을 보게 되면 뭐하는 사람인데 나한테 이러지?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반면 블로그의 방명록이나, 덧글등으로 다른 사람이 나의 블로그에 접근하게 되면 상당히 반갑게 생각된다.

블로그 열려있는 SNS와 일촌이라는 닫혀 있는 SNS

최근 싸이월드는 이런 점을 인식하였는지 미니홈피이외에 홈2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물론 홈2가 블로그와 비교되어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지만 일촌을 탈피하기위한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블로그라는 큰 시장은 다른 서비스(tistory, 네이버 등)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Cannibalization이라는 개념이 있다. 서비스를 하나에만 고착화 하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에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과감히 바꾸는 것이다. 물론, 이런것은 싸이월드와 같이 큰 회사에게는 어려운 점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동안  싸이월드에게 많은 이익을 남겨준 "일촌"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 떄가 아닌가 한다.

아직까지 한국의 sns서비스의 큰 축은 싸이월드이다. 미니홈피와 싸이월드 광장, 클럽 등 다양한 곳에 모여 있는 콘텐츠들이 있다. 이러한 콘텐츠 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미니홈피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인가? 싸이월드의 다음서비스가 기대되는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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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는 항상 네이버만 들어가다가 다음을 들어가서 검색을 해본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다음에도
지식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야후에도 들어가서 검색을 해본결과 야휴에도 지식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뭐 다 아는 사실이지만 구글엔 없었다. 나는 궁금증이 생겼다. ' 왜 사람들은 네이버를 사용하는 것일까?' 물론 네이버에서 지식인을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다음이나 야후 지식인이 네이버의 지식인보다 엄청나게 크게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로 지정하고 있다. 왜 꼭 네이버를 당연하듯이 시작페이지로 지정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몇몇 친구들에게 왜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지정해 놓았는지 물어보았다. 몇몇 친구는 '검색기능이 좋아서'라고 했지만 대다수의 친구들은 '그냥'이라고 대답했다. 나도 생각해보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지정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혹시 네이버의 검색엔진이 포털사이트보다 기능적으로 뛰어난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몇일동안 다음과 야후, 구글에서 주로 검색을 해보았다. 솔직히 별다른 차이를 못 느꼈다. 물론 어느정도 다른점들이 있긴 하지만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것이 더 낫다라고는 말 할 수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중요한건 굉장히 희귀한 것을 검색하지 않는이상 다음이나 야후를 사용해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 오히려 다음같은 경우 아래사진과 같은 검색도 가능하기 때문에 레포트나 논문을 쓸 때 더욱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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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네이버가 블로그 서비스로 회원수를 많이 늘렸기 때문에 네이버가 최강자로 우뚝 섰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 또한 받아들이기 힘들다. 물론 네이버가 블로그로 회원수를 많이 늘린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다음 또한그 전부터 한메일과 까페 등의 서비스를 하면서 많은 회원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다음의 메일이나 까페를 멀리한 것도 아니다.  
내 후배 중 한 명은 네이버의 디자인이나 광고가 네이버의 성공에 크게 작용했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다. 어느 순간부터 TV 광고에 네이버의 광고가 자주 노출되었으며 TV시청자들은 네이버식의 특이한 광고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또한 TV광고를 적지않게 했으며 디자인이 네이버에 비해 월등히 나쁘다고 말 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사람들은 네이버를 당연하듯이 사용하는 것일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들의 습관 때문인 것 같다.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사람들은 네이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검색서비스라고 하면 거의 네이버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 때 시작페이지로  지정한 것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여기서 하나 더 의문이 생긴다.

사람들은 왜 아직도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 또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네이버 외의 다른 포털 사이트가 네이버에 비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시간내서 아주 귀찮은 '시작페이지 바꾸는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즉, 네이버보다 좋은 포털사이트가 아니므로 그냥 쓰던것을 쓰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환비용 때문에 변화를 싫어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모습과도 관련이 있다. 즉, 네이버나 댜음, 야후 같은 포털 사이트들이 갖는 약간의 차이들이 사용자들에게는 큰 부담인 것이다.

네이버는 왜 아무런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일까? 그래도 사람들은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에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하면서 이미지가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한테도 큰 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티스토리는 구글애드센나 펌블 같은 광고를 삽입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설치형이 아닌 가입형이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 그래서 인지 이제 다음의 블로그 회원수가 네이버의 블로그 회원수를 넘어섰다. 하지만 이상하게 네이버는 이런 경쟁사이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 위키피디아랑 손을 잡긴 했지만 그 효과과 크지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중요한 건 아직도 네이버가 포털의 최강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분간 계속 이 자리를 유지할 것 같다.(먼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에 네이버가 이런식으로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네이버가 현재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건 다른 포털사이트가 네이버보다 못나서가 아니라 네이버보다 잘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음이 구글과 합세하면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네이버가 요즘 욕 많이 먹고 있는 '블로그 펌질'에 대해서 다음이 좀 더 신경써서 블로거들의글 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면 네이버의 블로거들 또한 티스토리로 옮길 것 같다. 그리고 아직불투명 하지만 만약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요즘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를 싫어한다. 그들이 하는 말은 보통 '네이버가 사용자의 입장을 생각안 하고 너무 광고수익만을 올리려고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을 페쇄적으로 만들고 있다'라는 것이다.  사실 요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수 많은 광고 때문에 짜증이 나긴 한다. 하지만 네이버가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을 패쇄적으로 만들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한다. 어차피 네이버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회사이고 우리는 그것을 받는 입장인데 맘에 안들면 우리가 그 서비스를 안 받거나 다른 회사로 옮기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네이버도 기업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네이버 사이트를 많이 이용할 때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이건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내가 만약 네이버 사장이라도 네이버 사이트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자주 사용하도록 만들 것 같다. 중요한 건 웹 상에서 사용자의 활동성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가 적극적이면 더욱 많이 돌아닐 것이고 사용자 자신이 웹 상에서 폐쇄적이면 어떤 사이트를 이용해도 폐쇄적일 것이다.

난 사실 네이버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포털사이트들이 좀 변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네이버든 다음이든 상관없다.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회원수를 늘리고 히트를 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실용적일까?"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그러면 포털사이트는 기업으로서의 이득을 챙기고 사용자는 서비스를 받는 사람으로서 좀 더 삶이 편리해 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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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on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