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WEdia의 투데이가 심상치 않다..
wedia이야기 :
2008/02/21 17:30
                   
우리가 08년 1월 4일 처음 MITLab 이란 이름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HI,WEdia 라는 이름으로 도메인을
얻어서 주소를 바꾸고 글을 올린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간다. 처음 같이 3명이 모여서 글을 올리며 인터넷세상을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업데이트를 했었다. 누구나 그렇듯이 투데이가 조금씩 오르
는 것에 대해 날카롭고 신속하게 반응을 하면서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올리자며 서로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렸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투데이가 300~400 정도 되어서 만족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어제.. 아침 9시에 팀원들과
모여 노트북을 키고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헉! 아침 9시경이었는데 투데이가 500가까이 되고 있었다 ㅜㅠ 처음에
는 너무 놀라 좋아했지만 한.. 5분쯤 지났을까? 문득 팀원들에게 이런 생각이 동시에 지나갔다.. "근데 왜 우리 블
로그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들어오지? 이상한데.." 그래서 바로 유입경로를 살펴 보았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
지 못했다.. 여러 경로를 찾아 보고 노력했지만 역시 물거품..
밤 7~8쯤.. 모두 포기하고 " 투데이 높으면 좋지모~" 라는 생각으로 밥을 먹으려 주섬주섬 도서관에서 나갈 채비
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블로그 확인하고 가자고 했는데 헉! 투데이가 1000을 바라보고 있었다. 모두들
밥생각을 잊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야!! 캡쳐해!!" 부랴부랴 다시 블로그에 들어가서 투데이가 1000이 되기만을 기
다리고 있다가 1000이 되자마자 바로 캡쳐를 하였다..우리에게 나름 기념있는 날이 아닐 수 없다. 팀원들이 부끄럽다고 이런 글 쓰지 말라고 했지만 난 올린다.
이렇게 기쁜 날을 어떻게 그냥 넘길 수 있단 말인가..기념해야지.. 훗!!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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