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camp 후기 ^^
conference이야기/future camp :
2008/02/02 13:32
                   
퓨처캠프에 신청을 했을때는 이미 대기자 명단 중에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참석을 하고는 싶은데 대기
자명단이라니.. 그래서 할 수 없이 자원봉사에 지원을 하였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하시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다.
각 세션마다 정말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분야도 많
았고 관심있던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시간도 되었다.
많은 분야 중에 관심있게 들었던 주제는 "국내위젯시장미리보기" 라는 주제 였다. 인터넷쪽에 관심을 갖고 난 후
에 나 나름 가장 흥미롭게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위젯쪽이다. 처음에 위젯을 알고 블로그에 달아보고 바탕화면
에 데스크탑위젯을 설치해 보고 하면서 위젯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고 "웹 위젯" 에 대해 알게 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이렇게 위젯시장이 점점 넓어지고 다양화 되고 여러분야에 쓰여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위젯시장미리보기" 라는 주제는 눈길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었다.
우선적으로 관심이 갔던 부분은 "모바일위젯" 이었다. 휴대폰에 위젯을 달아서 편리함을 높이고 디자인측면에서
도 만족을 줄수 있다는 모바일위젯.. 상당부분 진행된듯 한데 나만 몰랐던것 같아 부끄러울 따름..
더 부끄러운건 LGT에서 "오늘은" 이라는 메뉴로 위젯을 지원하고 있는데 나의 LGT핸드폰에 그 기능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는 것이다. 흠,,
그리고 위젯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말씀을 하신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보통 위젯유저들은 처음에 조금 쓰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안쓰게 되고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바탕화면이나
블로그에 위젯을 다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지저분하기 때문에도 그렇고 금방 흥미가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방안으로 위젯에 광고를 달고 그 위젯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이익을 보게 하여 위젯의
보급률을 높인다는 얘기를 하였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내가 이해를 못한걸 수도 있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안
해주신듯도 하다. 구글애드센스처럼 위젯에 달려있는 광고를 클릭할때마다 위젯사용자에 돈을 주는 것인지
아니면 위젯을 다는 사용자에게 모두 돈을 주겠다는건지.. 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
위젯은 많은 대기업 회사에서도 홍보용으로 제작이 될만큼 요즘 많은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또 그냥 스쳐가는 나중에 잊혀지는 현상이 될거 같은 느낌도 든다. 앞으로 위젯관련회사나 위자드웍스에
서얼마나 참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위젯의 방향을 잡아 나갈지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든다.
이번 퓨처캠프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도 많았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다음 퓨처캠프때는 더욱더 많은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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